경북, 올해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대출 원리금서 차감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1일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이달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학자금 지원 구간을 기존 8구간 이하에서 전 구간으로 확대했다.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학자금대출의 올해 1~6월 발생 이자를 대출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이번 대상은 경북·대구 소재 대학 재학생과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로, 본인이나 직계존속 1명 이상이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경북에 주민등록을 둬야 한다.
지원 요건과 제출서류는 경북도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고, ‘도민 지원 신청’에 게시된 링크로 접수하면 된다.
이상수 경북도 자방정부전략국장은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자가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 약정을 맺으면 약정금액 일부를 초입금으로 지원하는 신용회복 사업도 연중 신청받는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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