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조 차기 위원장 선거 D-1…현 위원장·부위원장 2파전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임금협상 결렬로 지난 9일과 16일 두 차례 부분 파업을 벌였던 포스코 노조가 2일 선거를 통해 차기 위원장을 뽑는다.
1일 포스코 노조에 따르면 위원장 선거는 2일 오전 6시~오후 5시 포항·광양제철소에서 조합원 1만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거 운동은 1일 자정 종료된다.
차기 위원장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김성호 현 위원장과 김대억 부위원장의 2파전이다.
선거에서 후보자 중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5일 결선 재투표를 통해 차기 위원장을 선출하게 된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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