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구·군의원 평균 재산 10억5100만원…최저 -7억1800만원

대구시 동인청사.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 구·군의회 신규 당선자 등 재산 공개 대상자 154명의 평균 신고 재산이 10억5100만원으로 나타났다.

최고 신고액은 126억4700만원, 최저는 마이너스 7억1800만원이었다.

대구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제10대 구·군의회 의원 신규 당선자 83명과 제9대 구·군의회 의원 임기 만료자 68명, 퇴직한 공직유관단체장 3명 등 154명의 재산등록 사항을 29일 공개했다.

신고 재산은 1억원 미만 18명(11.7%), 1억~5억원 49명(31.8%), 5억~10억원 34명(22.1%), 10억~20억원 35명(22.7%), 20억원 이상 18명(11.7%)으로 집계됐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는 12월 말까지 재산등록 사항 심사를 마무리하고 재산 형성 과정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