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폐기물처리업체서 화재…소방 당국 "진화 중"

28일 오후 8시 34분쯤 경북 영천 임고면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8/뉴스1
28일 오후 8시 34분쯤 경북 영천 임고면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8/뉴스1

(영천=뉴스1) 남승렬 기자 = 28일 오후 8시 34분쯤 경북 영천 임고면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오염수 유입 등을 막기 위해 영천시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나자, 영천시는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가 있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며 "현재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