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APEC 후속 사업 지원해 달라" 경북도에 요청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왼쪽)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8/뉴스1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왼쪽)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8/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28일 이철우 경북지사를 만나 APEC 정상회의 후속 사업과 지역 현안에 대한 경북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주 시장은 이날 이 지사를 만나 "APEC 정상회의의 성과와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포스트 APEC 사업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념관 조성이 필요하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경주테크노폴리스 조성과 경주종합운동장 건립을 위한 실무위원회의 조속한 개최도 건의했다.

주 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 확충과 원전 인접지역의 도시가스 공급 여건 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경북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경주시는 경북도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주 시장은 "APEC 이후의 성과를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해 후속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 확충과 원전 인접지역의 도시가스 공급 여건 개선에도 경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