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시설원예 농가 수정벌 5000통 지원…구입비 50% 보조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오는 10월 23일까지 '시설원예 친환경 수정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참외와 수박, 딸기, 풋고추 등 시설원예 작물의 수정을 돕는 꿀벌·뒤영벌·나투벌 등 화분매개용 수정벌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는 이 사업의 보조금은 시비 6000만 원과 군비 2억 4000만 원 등 모두 3억 원이 투입된다.
대상은 달성군에 주민등록 주소와 농경지를 두고 수정벌을 이용해 시설원예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작목반, 생산자단체, 영농조합법인 등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내년도 수정벌 지원 규모는 5000통으로, 꿀벌의 경우 1통당 기준 단가는 15만 원 정도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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