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유괴·교통사고 주의'…상주시·교육청·경찰 예방 캠페인
- 김대벽 기자

(상주=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상주시는 28일 상산초교 앞에서 어린이 유괴·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상주시와 상주교육지원청, 상주경찰서, 상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에서 50여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홍보물품을 나눠주고 학교 주변과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학생들에게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을 받지 말며 보호자에게 목적지를 알리고, 사람이 많은 큰 길을 이용하며 위험할 때는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하라"고 당부했다.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교통안전 캠페인에서는 운전자에게 어린이보호구역 서행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를 요청했다.
한편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8월 경북에서 발생한 미성년자 약취·유인 범죄는 53건,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어린이 교통사고는 35건이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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