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산행·도토리 채취 중 잇단 사고…경북서 2명 병원 이송

시민들이 가을을 맞아 산행을 즐기고 있다. ⓒ 뉴스1 구윤성 기자
시민들이 가을을 맞아 산행을 즐기고 있다. ⓒ 뉴스1 구윤성 기자

(김천·영천=뉴스1) 이성덕 기자 = 가을철 산행과 임산물 채취가 늘면서 산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0분쯤 경북 김천시 개령면의 한 야산에서 도토리를 채취하러 나간 80대 여성 A 씨가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수색에 나서 인근 밭에서 A 씨를 발견했으며, A 씨는 전신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10시 8분쯤에는 영천시 청통면 팔공산에서 산행하던 50대 남성 B 씨가 넘어져 다리를 다쳤다.

B 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