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달리던 승용차서 타이어 과열로 화재…차량 전소
밤 사이 칠곡·영천·포항서 화재 잇따라
- 신성훈 기자
(칠곡=뉴스1) 신성훈 기자 = 24일 오전 3시 35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 국도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타이어 과열로 불이 났다.
불로 승용차가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이 장비 7대와 인력 20명을 투입, 40여분 만에 진화했다.
전날 오후 11시39분쯤 영천시 북안면 재활용업체의 폐기물 더미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다음날 오전 2시 55분쯤 진화했으며, 폐기물 10여톤이 소실됐다.
같은 날 오후 9시 56분쯤에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한 식당에서 화기 부주의로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했다. 불로 식당 건물 일부가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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