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시민과 함께 경주형 AI AX 미래 전략 본격화

경북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3/뉴스1
경북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3/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가 경주형 인공지능(AI) 실행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본격 행보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주 AI AX 대전환 시민 포럼'을 갖고 산업 관광 행정 교육 분야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경주시 인공지능(AI) 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경주시는 전문가 제언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오는 12월까지 경주시 AI 활용 전략 로드맵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경주시민 AI 학교 등 관련 사업과 연계한 실행 과제 등을 구체화하기 위해 경북도 경주교육지원청,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경주상공회의소, (재)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등 5개 기관과 함께 산업·관광·교육 등 분야별 AI 정책과제 발굴과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주낙영 시장은 "산학관 협력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주형 AI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역사와 첨단 인프라가 갖춰진 첨단 역사 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