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추석 화폐 순발행액 4676억…전년 대비 25.5%↓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올해 추석 대구·경북지역의 화폐 공급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추석 전 화폐발행 실적을 보면 추석 직전 10영업일(9월10~23일) 동안 금융기관 등을 통한 대구·경북지역의 화폐 순발행액이 4676억 원으로 전년(6280억 원)보다 1604억 원(25.5%) 줄었다.
발행액은 488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4% 감소했으나 환수액은 205억 원으로 113.5% 증가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이 4일로 전년보다 짧아 화폐 발행이 줄고, 환수는 늘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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