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30세·여성 55.7%…경북도, 지방공무원 1698명 최종 합격
최연소 2008년생·최고령 1968년생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3일 올해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698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필기 합격자 1994명을 대상으로 인·적성검사와 면접 등을 거쳐 행정 9급 724명 등 20개 직렬 30개 직류의 합격자를 선발했으며, 장애인 22명과 저소득층 20명이 포함됐다.
평균연령은 30세로 20대 970명(57.1%), 30대 569명(33.5%)이며, 성별로는 여성 946명(55.7%), 남성 752명(44.3%)이다.
최연소는 영주시 행정 9급에 응시한 2008년생 남성, 최고령은 포항시 사회복지 9급에 응시한 1968년생 여성이다.
합격 여부는 경북도 누리집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임용후보자 등록과 신규임용 교육을 거쳐 소속기관에 배치된다.
김상철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합격자들이 자긍심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도민의 신뢰를 받는 공직자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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