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제53회 신라문화제' 최고의 안전 문화제로 만든다

제53회 신라문화제 포스터.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2/뉴스1
제53회 신라문화제 포스터.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2/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가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제53회 신라문화제 개최를 앞두고 프로그램과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22일 경주시에 따르면 신라문화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올해는 시민 프로듀서와 시민서포터즈, 화랑원화단 등 총 321명의 시민 축제운영단, 이 축제 기획과 현장 운영에 참여해 시민 주도형 축제로 열린다.

9일과 10일 이틀간 월정교에서는 '화백 제전'이 열린다.

신라의 태동을 주제로 500대의 드론 쇼와 불꽃, 미디어파사드와 전문 거리예술공연과 지역에서 활동 중인 버스킹 팀의 공연과 화랑힙합페스타도 열린다.

올해는 경주 출신 래퍼 우원재가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주낙영 시장은 "신라문화제가 열리는 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