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22일간 정례회 마무리…2.2조 추경·534건 행감 등 처리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의회는 22일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구미시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 감사를 비롯해 2420억 원 증액된 총 2조 2474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조례안 14건, 동의안 13건 등 총 3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시의회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관 부서별 행정업무 전반을 점검해 시정 39건, 개선 128건, 권고 367건 등 총 534건을 지적하고, 감사 결과가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주문했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는 이차전지 소재공정 지원센터, Agile 제조지원센터, 구미 하이테크밸리 공공폐수 처리시설,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임명섭 의원이 '구미시 심뇌혈관질환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을, 이정호 의원이 '경험과 역량을 쌓은 청년이 돌아오는 구미 조성'을, 박윤경 의원이 '초 다자녀 가구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각각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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