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하이테크파크지구 산업용지 50만㎡ 분양…10월 7~8일 접수

영천 하이테크지구 조감도/뉴스1
영천 하이테크지구 조감도/뉴스1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는 22일 하이테크파크지구 산업시설용지 50만㎡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영천시 녹전동과 화산면 대기리 일대 122만㎡ 규모로 조성된 경제자유구역이다. 영천시는 미래형 자동차부품과 항공전자 산업을 중심축으로 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광역 교통망을 통한 우수한 접근성과 기업 생산·물류 거점으로 평가받는 단지 주변에는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항공 전자시스템 기술센터, 바이오메디컬 생산기술센터, 지능형 IoT 부품센터 등 R&D·기술 지원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분양 접수는 10월 7~8일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투자 기업이 지역에 튼튼하게 뿌리 내리도록 입주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 행정 지원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