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경북 병·의원·약국 610곳·응급의료기관 36곳 문 연다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1일 추석 연휴인 24~27일 병·의원과 약국 610곳을 지정·운영하고,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응급의료기관 36곳은 24시간 응급환자를 진료하며, 경북도와 22개 시·군 보건소는 응급 진료 상황실을 통해 의료기관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재난에 대비한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 비상 대응 체계도 유지되며, 24시간 소아응급실 4곳과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 6곳이 문을 연다.
중증 소아환자는 대구·경북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인 경북대어린이병원으로 연계된다.
감염병 대응을 위해 24개 반 249명이 비상근무에 나서고, 재난안전상황실과 소방본부도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경북 소방관서는 특별경계근무와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강화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시·군과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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