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공원서 한달간 가을 야간축제 'EX펌킨 나잇' 열린다

오는 24일부터 한달간 경주엑스포대공원 화랑숲에서 야간축제 '2026 EX펌킨나잇'이 열린다.(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오는 24일부터 한달간 경주엑스포대공원 화랑숲에서 야간축제 '2026 EX펌킨나잇'이 열린다.(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경주=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한달간 경주엑스포대공원 화랑숲에서 야간축제 '2026 EX펌킨나잇'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공원 마스코트 '화니·워니'와 십이지신을 결합한 '마녀의 옷장', '유령의 오두막' 등 12개 테마 공간과 포토존이 마련된다.

할로윈 분장·의상 체험, 식음료 부스, DJ 공연과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공원 SNS 팔로우와 여름 'EX호러' 관람객 재방문 이벤트가 열리고, 추석에는 한복 차림의 펌킨 캐릭터를 선보인다.

야간축제인 만큼 오후 6시에 오픈에 밤 10시까지 진행한다.

경북관광공사 관계자는 "신라 이야기와 할로윈 체험을 결합해 관람객에게 가을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