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브이오엠-대구수의사회, 반려동물 건강검진 활성화한다
15개 동물병원 대상으로 시범 운영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기업과 수의사회가 손잡고 '대구형 반려동물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동물병원 전용 근거 기반(EBM) 멀티 기능 처방식 브랜드 브이오엠 알엑스(V.O.M Rx)는 대구시수의사회와 '대구형 건강검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반려동물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의 최광용 대표와 김준일 대구시수의사회 회장은 지난 9일 대구 플러스동물의료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브이오엠 알엑스는 사업에 필요한 반려동물용 처방사료를 지원하고 대구시수의사회와 각종 업무 협력을 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건강검진 활성화와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대구형 건강검진 캠페인'은 이달부터 대구 지역 15개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연말까지 대구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브이오엠 알엑스 책임수의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검진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와주식회사는 이즈칸, ANF 등 강아지·고양이용 사료 브랜드로 유명하다. 브이오엠 알엑스 브랜드의 경우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수의학 분야의 학술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반려동물 소양감 식이 관리', '반려동물 만성장병증 임상치료·식이 전략' 웨비나를 개최하고 다양한 수의학회에 참가했다. '만성장병증 식이 관리 캠페인', '반려동물 복합질환 치료 전략' 등 학술 프로그램도 진행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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