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분양가 ‘평당 2217만원’…한 달 새 23.4% 빠졌다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2개월 만에 뚝 떨어졌다.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대구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3.3㎡당 2217만 원으로 전월(2896만 원)보다 23.4%(679만 원) 하락해 2개월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같은 달의 2631만 원보다는 414만 원(15.7%) 낮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85㎡ 평균 분양 가격이 3.3㎡당 2896만 원으로 전월(2896만 원)보다 23.4%(679만 원) 내렸다.
HUG가 발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년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분양가격을 평균한 수치다.
해당 월에 새로 분양보증을 받은 사업장의 가격과 지역·단지별 공급 구성 등에 따라 평균값이 달라질 수 있다.
경북의 8월 말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1394만 원으로 2개월째 움직임이 없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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