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내년 고교 진학 특수교육 대상 학생 545명 배치 심사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18일 내년 고교에 진학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 545명의 선정·배치 심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상 학생은 전년보다 120명 늘었으며,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 가정환경, 통학 거리 등을 고려해 배치된다.
심사는 오는 29일~다음 달 16일 구미·경산·포항·안동 등 4개 권역에서 서류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이날 열린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권역별 소위원회 구성과 심사 방법·일정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배동인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특수교육 전문가, 학부모, 의사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교육청은 학생 배치와 학교별 수요에 맞춰 특수학급 신·증설, 교원 확보, 과밀학급 해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모두가 개별 특성과 교육적 필요에 맞는 교육을 받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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