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금은방 유리문 깨고 5000만원어치 턴 30대…닷새 만에 검거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경찰서는 18일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 씨(3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12일 새벽 대구 수성구 두산동의 한 금은방에 유리문을 깨고 들어가 수분 만에 진열돼 있던 귀금속 등을 훔쳐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달아난 혐의다.
도난당한 귀금속은 5000여만 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A 씨의 행방을 추적한 끝에 범행 닷새 만인 지난 17일 오후 6시 30분쯤 주거지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한 후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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