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포항 원룸·칠곡 경부고속도로 택배트럭 불…인명피해 없어

18일 오전 1시 26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한 원룸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18/뉴스1
18일 오전 1시 26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한 원룸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18/뉴스1

(포항=뉴스1) 신성훈 기자 = 18일 오전 1시 26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의 원룸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불로 원룸 건물 2층 1세대가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전날 오후 11시쯤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156.8㎞ 지점에서 주행하던 22톤 택배트럭에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1명을 투입해 다음 날 오전 2시 25분쯤 진화했다.

불로 트럭과 적재물 등이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11시쯤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156.8㎞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22톤 화물트럭에서 불이 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18/뉴스1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