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자동차부품 공장서 불…5시간여 만에 완진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 달서구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5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18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5분쯤 달서구 갈산동의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200여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이날 오전 4시2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달서구청은 화재 당시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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