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추석 연휴 원전 비상상황 대비…대응체계 가동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17일 추석 연휴인 오는 24~27일 원전시설 안전관리 집중관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리 대상은 월성·한울원자력본부에서 운영 중인 원전 13기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이다.
경북은 중앙부처와 한국수력원자력, 원전 소재 시군, 군·경·소방 등 11개 유관기관과 비상대응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원전안전분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연휴 중 비상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김미경 에너지산업국장은 “원전과 방폐장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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