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전셋값 9주째 상승…매매가는 2주 연속 제자리

전국 시·도별 9월 둘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국 시·도별 9월 둘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값이 제자리걸음인 데 비해 전셋값은 9주 연속 올랐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둘째 주 대구의 아파트 전셋값이 전주보다 0.02% 올라 9주 연속 상승했다.

구·군별 전셋값은 중구 0.13%, 동구 0.05%, 수성구 0.04%, 달서구 0.02%, 남구 0.01% 순으로 올랐다. 달성군은 29주 만에 보합을 기록했다.

서구(-0.01%)는 2주 연속 내렸고, 북구(-0.01%)는 4주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아파트 매매가는 2주째 변동이 없었다.

중구(0.12%)는 16주 연속, 동구(0.01%)는 4주 연속, 북구(0.03%)는 2주 연속 상승했다. 달성군(0.02%)은 1주 만에 상승 전환했으며, 수성구는 2주 만에 보합을 기록했다.

반대로 남구(-0.01%)는 3주 연속, 달서구(-0.04%)는 14주 연속, 서구(-0.01%)는 249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