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추석 앞두고 전 학교·교육기관 공직기강 점검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점검에 나선다.
대구교육청은 오는 23일까지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9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모든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공직기강을 점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금품수수 등 관행적 비위 행위를 예방하고 복무·보안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업체 등으로부터 명절 명목의 금품을 받는 행위와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여부, 근무지 무단 이석 등 복무 실태다.
이와 함께 업무 처리 해태나 품위 손상 행위, 문서·시설 보안 및 비상연락체계 등 보안관리 실태도 점검한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아 어떠한 비위 행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감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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