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배운다"…경주 AI 시민학교서 상설교육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는 17일 시민 누구나 단계적으로 배우도록 AI 상설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앞 광장에서 '경주 시민 AI 학교' 현판식을 가졌다.
시민 AI 학교는 센터가 AI 교육을 체계화해 시민 특강과 AI 활용 창작 아카데미, 찾아가는 AI 교실, 취업 창업 교육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AI 교실'은 읍·면·동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지에서 10명 이상 주민에게 무료로 진행된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10월 16일까지 강사를 모집해 같은 달 22일부터 시민 포럼과 시민 특강을 시범 운영한 후 올 연말까지 '경주형 AI 활용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AI를 배우고 일상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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