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2차 파업에 포항시·기관·단체, 위기 대응 대책회의
"파업 장기화하면 경제·민생 영향 클 것…대화로 해결"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17일 오전 시청에서 포스코 2차 부분 파업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대응 2차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파업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해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에는 포항시의회,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은행 포항본부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포스코 파업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부분 파업 장기화 등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추석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노사가 대화를 통해 현안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부분 파업이 장기화하거나 전면 파업으로 이어지면 지역경제와 민생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라며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까지 면밀히 모니티링 해 시민들의 근심과 걱정을 덜 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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