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추석 앞두고 125개 협력업체에 대금 360억 조기 지급

서한 본사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서한 본사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건설업체인 ㈜서한은 17일 추석을 앞두고 협력업체 125개 사에 공사·자재대금 359억 5465만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기존 결제일 보다 평균 12일 빠른 것으로, 협력업체들은 직원 급여와 상여금, 원자재 대금 등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됐다.

김병준 서한 전무이사는 "건설경기가 어렵다는 것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있다"며 "이번 공사대금 조기 지급이 협력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에서 전국 49위(평가액 7985억 원)를 기록한 서한은 대구에서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중견 건설사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