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10개국 주한 대사관 상무관 20여명 초청…투자 유치 총력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17일 금오산호텔에서 10개국 주한 외국 대사관 투자 통상 실무 담당 상무관 20여 명을 초청해 '투자 환경 포럼'을 열었다.
각국 상무관은 구미산단의 투자 환경과 외국인 투자기업 지원제도를 듣고, 삼성전자 홍보관과 한화시스템을 찾아 첨단 산업 생태계를 둘러봤다.
168만 4127㎡ 규모의 구미시 외국인 투자지역에는 9개국, 41개 외국인 투자기업과 6개 국내복귀 기업이 입주해 있다.
구미시는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혁신 클러스터, 기회발전 특구 등 첨단 기술·소재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거점의 장점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구미~군위 고속도로 등 항공물류 접근성 개선 등을 강조했다.
김장호 시장은 "더 많은 글로벌 기업이 구미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해외 투자 유치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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