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은 청도로…숙박 예약 시 2만 원 할인 쿠폰 지급

청도군 숙박 세일 페스타 포스터/뉴스1
청도군 숙박 세일 페스타 포스터/뉴스1

(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청도군이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숙박비를 2만원 할인하는 '숙박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17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여 체류형 여행을 유도하고 관내 숙박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숙박 할인쿠폰은 오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숙박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 앱을 통해 청도지역 숙박 상품을 예약·결제하면 2만 원 할인 혜택으로 제공된다.

쿠폰을 적용한 숙박 이용 가능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다.

특히 올해는 추석과 개천절 연휴, 청도 반시축제 및 청도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기간이 포함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숙박형 체류 관광을 활성화 해 식당·카페·전통시장 등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유도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