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사과 선별장·경주 알루미늄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 신성훈 기자

(포항=뉴스1) 신성훈 기자 = 13일 오후 7시 53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기북면 오덕리 한 사과 선별 작업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1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약 20분 만에 불을 껐다.
불로 철골조 사과 선별장 1개 동 일부가 불에 타고, 사과 선별기와 사과 10박스 등이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오전 6시 59분쯤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알루미늄 제조 공장 알루미늄 원자재 더미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당국은 진화 장비 12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약 4시간 만에 불을 껐다.
불로 알루미늄 원자재 3톤이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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