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대기 유소년축구대회' 마무리…789개 팀 1만5000명 참가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인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막을 내렸다.
지난달 28일 개막해 16일간 경주시민운동장과 스마트에어돔, 축구공원에서 열린 이 대회에는 전국 클럽(U-11)팀과 학교(U-12) 팀 등 전국 789개 팀에서 선수 등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모두 2400경기를 치렀다.
이번 대회는 우승팀을 가리지 않고 그룹별 입상 팀만 선정해 시상했다. U-11 경기는 순위 없이 풀리그로, U-12 경기는 수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축구 인프라와 대회 운영을 발전시켜 유소년 축구 중심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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