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늦더위' 지속…경주 31.3도 최고

추석 연휴를 한주 앞둔 13일 경북 칠곡군 동명면 현대공원 묘원을 찾은 가족들이 성묘를 하고 있다. 2026.9.13 ⓒ 뉴스1 공정식 기자
추석 연휴를 한주 앞둔 13일 경북 칠곡군 동명면 현대공원 묘원을 찾은 가족들이 성묘를 하고 있다. 2026.9.13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휴일인 13일 대구·경북의 낮 최고 기온이 31.1도까지 오르는 등 '늦더위'가 이어졌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낮 최고 기온은 경주가 31.3도로 가장 높았다. 포항 30.8도, 경산 30.5도, 대구·고령 30.4도, 김천 30도를 기록했다.

12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늦더위는 평년의 24~28도에 비해 1~2도가량 높은 것이다.

14일 낮 최고기온도 24~30도로 한낮 더위는 계속되겠지만 아침저녁에는 선선하겠다.

대구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