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 야산에 불…헬기 투입해 41분 만에 주불 진화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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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13일 오후 1시 9분쯤 대구 달성군 옥포읍 강림리 야산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산에서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과 산림 당국은 진화 인력 58명과 장비 20대, 산림청 헬기 2대 등을 투입해 41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에 들어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림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질 때까지 뒷불 감시 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