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만드는 새로운 일상"…대구시, 내달 21일 미래혁신기술박람회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시는 10월 21~24일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를 개최한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이 박람회는 미래모빌리티, 로봇,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혁신기술을 융합·연계해 선보이는 자리로 대구시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한다.
'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FIX 2026은 참가기업 510개 사가 2100개 부스를 통해 산업과 일상 전반으로 확산하는 다양한 AI 혁신기술을 선보이고, 미래산업의 새로운 변화와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시회는 미래모빌리티, 로봇, AI·ICT, 스타트업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최신 기술과 제품·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산업의 변화 방향과 새로운 성장가능성을 논의하는 전문 콘퍼런스도 열린다.
기업들의 성과 창출을 위한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와 구매 상담 등 비즈니스 플랫폼 기능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FIX 2026은 혁신기업과 미래산업을 세계와 연결하는 글로벌 혁신 플랫폼"이라며 "기업과 투자자, 전문가들이 모여 실질적인 교류와 비즈니스 성과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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