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 전 점검받으세요"…경북도, 15일 추석 자동차 무상 점검
- 김종엽 기자

(안동=뉴스1) 김종엽 기자 = 경북도는 15일 도민들의 안전한 추석 귀성길 지원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도청 정문(동문) 야외주차장에서 진행하는 이 행사는 명절 장거리 이동에 따른 차량 고장과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것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점검에는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관계자, 영남이공대 스마트 e-자동차과 학생 등 100여 명과 경북도가 '친환경 자동차 정비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배출한 전문 정비인력이 참여한다.
대상은 경북도청 신도시 주민과 도청 직원 차량으로, 내연기관 차량과 친환경차인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차종에 관계없이 점검받을 수 있다. 다만 법인과 영업용 차량, 수입차, 화물차는 제외된다.
배터리, 타이어, 오일류, 브레이크 등 13개 항목 점검과 와이퍼 교체는 무료이며 오일류와 워셔액도 보충해 준다.
경북 도내 2226개 회원사로 구성된 경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매년 명절마다 자동차 무상 점검으로 도민들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고 있다.
이경곤 경제통상국장은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회원과 영남이공대 학생들의 차량 점검이 도민들의 안전한 귀경길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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