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삼성전자, 'AI·반도체 인재 취업 활성화' 맞손

윤재웅 대구대 총장(앞줄 가운데)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협력사 관계자들과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윤재웅 대구대 총장(앞줄 가운데)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협력사 관계자들과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윤재웅 대구대 총장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협력사를 찾아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윤 총장은 "학생들이 국내 첨단 산업을 이끌 반도체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0일 대구대에 따르면 윤 총장이 전날 경기 평택 고용복지센터에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요 프로젝트 관리 3사 대표단을 만나 AI·반도체 분야 미래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의 만남은 고용노동부가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4 라인의 순차적 가동과 P5 라인의 조기 가동 예정을 기점으로 반도체 분야 취업 활성화를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윤 총장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