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속 홀인원"…대구보건대, 노년 건강 증진 파크골프 출범식
-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보건대는 10일 교내 인당아트홀에서 '내 마음속의 홀인원 VIP 청춘파크골프' 출범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우울감과 인지 저하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독거노인 등 35개 재가노인돌봄센터 노인 350명에게 파크골프 교실과 마음돌봄 정서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대학 측은 파크골프학과 교수진과 졸업생 등 전공 인력을 투입하고,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학생 등 'DHC 마음돌봄단'이 노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운영 비용을 지원한다.
남성희 총장은 "골프에서 홀인원이 가장 극적인 순간이라면 우리의 홀인원은 모든 어르신 마음에 닿는 순간"이라며 "어르신이 단순히 지원받는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주체가 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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