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해외선진기술연수…"글로벌 건축·인테리어 감각 키워요"
-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는 10일 인테리어디자인과 학생들이 일본 오사카·교토·효고 일원에서 5박 6일간 '해외선진기술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연수는 일본 현지 건축·인테리어 현장을 찾아 학생들의 글로벌 공간 디자인 감각과 실무 시공 역량을 키우고 해외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학생들은 일본 초고층 랜드마크인 '아베노 하루카스'를 비롯해 도심 상업공간 재생의 대표 사례인 '난바파크스', 일본의 대표 건축·주거자재 기업인 'LIXIL 오사카 쇼룸',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나카노시마 어린이 책의 숲 도서관'과 '아와지 유메부타이' 등을 둘러봤다.
또 '교토 신풍관'에서는 기존 건축물의 역사성을 살리면서 현대적 공간으로 재생한 사례를 살펴봤으며, '다케나카 목공도구관'에서는 일본 전통 목조 건축의 결합 구조와 목공 기술을 확인했다.
권기태 인테리어디자인과 학과장은 "현장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매년 인테리어디자인과 취업자의 80% 이상이 수도권 1군 실내건축업체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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