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학생·교직원, 네팔 홍수피해 이재민 위해 성금 945만원 모금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대는 10일 최근 발생한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944만 9900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고국의 피해 소식에 마음 졸이는 네팔 유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진행됐다. 성금은 네팔 대사관에 전달돼 현지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구미대에는 스마트 경영과와 건설기계학부 등에 50여명의 네팔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거센 홍수가 할퀴고 간 네팔 땅에 일상을 회복할 작은 기적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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