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HD건설기계, '430시간' 기업 연계형 직무교육 종료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HI-CEED 프로그램 수료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영남이공대는 9일 청년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HD건설기계 K-뉴딜 아카데미 Hi-CEED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학과 HD건설기계가 협력하는 기업 연계형 직무교육 프로그램으로, 건설기계·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전동화, 스마트 제조 확산에 대응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대학 측은 지난 7월부터 이달까지 HD건설기계 충북 음성 캠퍼스 글로벌 교육센터에서 기계공학관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론과 실습, 프로젝트를 연계해 430시간의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에는 영남이공대 스마트융합기계계열, 전기자동화과, ICT반도체전자계열 재학생과 졸업생 등 20여명이 참여해 기계·전기·전자·자동화 분야의 전공 역량을 미래산업 현장에 접목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재용 총장은 "우수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