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아이티, '안전기술 대상'서 대통령상 수상
AI기반 인체 감지시스템으로 산업현장 안전 혁신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경ICT산업협회는 4일 회원사인 오토아이티㈜가 올해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토아이티는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인체 감지시스템(HDS)의 기술력과 산업현장 적용 성과를 인정받았다.
HDS는 딥러닝 기반 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산업현장 작업자의 행동과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위험 발생 시 즉각 경고를 알리고 생산설비 자동 제어와 연계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솔루션이다.
오토아이티는 지난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산업안전 기술과 현장 적용 성공 사례를 선보였다.
2011년 설립된 대경ICT산업협회는 대구·경북 350여개 IT·CT 기업으로 구성돼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고 있는 경제단체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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