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철 고령군수 영결식 군장으로 엄수…군민 1000여명 애도
- 정우용 기자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고(故) 이남철 경북 고령군수의 영결식이 3일 고령군청 광장에서 '고령군장(郡葬)'으로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 정광호·나영완 공동 장례위원장과 장례위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공무원,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고인은 합천 추모공원에 안치됐다.
이 군수는 1979년 고령군 운수면을 시작으로 41년 공직 생활 동안 고령군 기획조정실장, 총무과장, 대가야읍장, 행정복지국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22년 민선 8기 군수로 당선됐고,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으나 지병으로 숨졌다.
고령군장은 현직 군수나 군의장이 재임 중 별세했을 때 군민의 뜻을 모아 예우를 표하는 고령군의 공식 장례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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