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관상어 해외시장 개척 추진…"산업 거점으로 육성"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는 2일 관상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북 상주시에 있는 센터는 국·도비 190억 원을 들여 조성한 지자체 최초의 관상어 산업 전문기관이다.
센터는 지난달 27~31일 관상어 창업기업 6개사와 함께 일본 도쿄를 방문, 일본관상어진흥사업협동조합(JOFA)과 협약을 맺고 관상어 연구와 사육기술 공유, 현지 수출 판로 확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일본 최대 관상어 박람회인 '아쿠아리움 페어 인 후타코타마가와 2026'에 참가해 경북 기업 6개사의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유통업체·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남건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일본 방문을 계기로 관상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혀 관상어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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