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1회 추경 8780억 원 편성…본예산 대비 530억 늘어
- 정우용 기자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칠곡군은 2일 당초 예산보다 530억 원(6.4%) 늘어난 8780억 원 규모의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추경예산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활성화, 주요 현안 추진에 초점을 맞춰 고유가 피해지원금 162억 원, 유류 보조금 50억 원 등에 투입된다.
또 꿀벌나라 테마공원에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 11억 원, LSV(저속차)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8억 원 등이 반영됐다.
추경예산안은 군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오는 15일 확정될 예정이다.
김재욱 군수는 "편성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돼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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