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8일 대실역서 2차 취업박람회…39곳서 260명 채용

오는 8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대실역 대합실에서 개최되는 2차 취업박람회 홍보 포스터.(대구 달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오는 8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대실역 대합실에서 개최되는 2차 취업박람회 홍보 포스터.(대구 달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오는 8일 도시철도 2호선 대실역에서 2차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수페타시스, 평화오일씰공업, 에스에스엘엠 등 지역 우수기업 39개사가 참여해 사무·관리, 의료·보건, 복지 등 분야에서 현장 면접과 온라인 채용 상담 등을 통해 260명 규모를 채용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컨설팅과 면접 상담, 무료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직무 설명회 등도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현풍, 다사, 화원 등 3개 권역에서 세 차례 열린 취업박람회에서 660명이 취업했다.

최재훈 군수는 "청년뿐 아니라 중장년, 여성 등에게도 취업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며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