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추석 맞이 지역사랑상품권 600억 발행…10% 할인 판매

2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의 한 새마을금고 앞에서 시민들이 지역사랑상품권을 사려고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포항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경기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600억 원 어치를 발행, 10% 할인 판매한다. 2026.9.2 ⓒ 뉴스1 최창호 기자
2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의 한 새마을금고 앞에서 시민들이 지역사랑상품권을 사려고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포항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경기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600억 원 어치를 발행, 10% 할인 판매한다. 2026.9.2 ⓒ 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2일 추석을 앞두고 골목상권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600억 원 어치를 발행, 1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발행되는 상품권은 지류형 200억 원. 카드와 모바일 충전형 400억 원 어치다.

포항시는 자동충전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 시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2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의 한 새마을금고 앞에서 시민들이 지역사랑상품권을 사려고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포항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경기활성화 등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600억 원 어치를 발행, 10% 할인 판매한다. 2026.9.2 ⓒ 뉴스1 최창호 기자

이에 따라 결제 과정에서 잔액이 부족할 경우 이용자의 카드 충전 연결계좌에서 1만 원 단위로 실시간 충전할 수 있다.

자동 충전 서비스는 모바일 앱 'iM샵'에서 부족분 자동 무혜택 충전 설정에 동의해야 이용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빈도와 활용 범위를 확대하도록 유도해 소비 활성화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