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1296억 규모 '강남 비취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서울 강남 비취타운 조감도.(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강남 비취타운 조감도.(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건설업체인 HS화성은 2일 1296억 원 규모의 서울 '강남 비취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남구 대치동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7층~지상 18층, 2개동 총 95가구 규모다.

HS화성은 이 사업에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에크라(EHCRA)'를 적용해 '삼성역 에크라'로 선보일 계획이다. '에크라'는 지난해 서초구 잠원한신타운과 성수동 신성연립 정비사업에 이어 세 번째 적용된다.

앞서 HS화성은 서초구 잠원한신타운과 성수동 신성연립 정비사업을 수주하는 등 서울 핵심 주거지역인 강남의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올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에서 전국 48위(평가액 8325억 원)를 기록한 HS화성은 대구에서 22년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중견 건설사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