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1648억짜리 '광주 양산센트럴' 주상복합 공사 수주

광주 양산센트럴 주상복합 조감도.(서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 양산센트럴 주상복합 조감도.(서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건설업체인 ㈜서한은 1일 1648억 원 규모의 '광주 양산센트럴 주상복합 신축공사'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광주 북구 양산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건물은 지하 5층~지상 39층 4개동 406가구 규모다. 공사 기간은 50개월이며, 오는 12월 착공한다.

서한은 대구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와 두류역 서한포레스트의 계약률을 100% 달성하는 등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정우필 사장은 "광주 양산센트럴 주상복합 공사 수주는 대구를 넘어 전국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가는 저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에서 7985억 원을 수주해 전국 49위를 기록한 서한은 대구에서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중견 건설사다.

kimjy@news1.kr